2009년 10월 01일
억장 무너진다.
이것은 미친 짓이다. - 수정
Noctis님 블로그에서 내막을 접하고 피가 거꾸로 솟았다.
머릿속이 새하얘진다.
세상에 별별 사람이 다 있다고 생각했지만
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다.
그치만 지금 저 소녀의 희망은 무얼까.
소녀와 가족들이 감당하기엔
너무도 억울하고, 분하고, 돌이킬 수 없는 일이다.
어떻게 죄의 대가를 치러야할 것인가.
법이 해결해줄 수 없는 노릇이다.
사형도 장기 징역도 신원공개도 적당치 않다.
이런 저런 기사와 포스팅에 심심찮게 달려있는
'있는 그대로 돌려줘야 합니다.' 라는 리플도
'있는 그대로 돌려줄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'는 얘기겠지.
난 종교가 없긴 하지만 이럴 때면 신에게 울부짖고싶다.
만약 공정한 신이 있다면 그에게 마땅히 죄값를 치르게 하겠지만.
9살밖에 되지 않은 이 아이는 대체 무슨 죄란 말인가.
Noctis님 블로그에서 내막을 접하고 피가 거꾸로 솟았다.
머릿속이 새하얘진다.
세상에 별별 사람이 다 있다고 생각했지만
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다.
그치만 지금 저 소녀의 희망은 무얼까.
소녀와 가족들이 감당하기엔
너무도 억울하고, 분하고, 돌이킬 수 없는 일이다.
어떻게 죄의 대가를 치러야할 것인가.
법이 해결해줄 수 없는 노릇이다.
사형도 장기 징역도 신원공개도 적당치 않다.
이런 저런 기사와 포스팅에 심심찮게 달려있는
'있는 그대로 돌려줘야 합니다.' 라는 리플도
'있는 그대로 돌려줄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'는 얘기겠지.
난 종교가 없긴 하지만 이럴 때면 신에게 울부짖고싶다.
만약 공정한 신이 있다면 그에게 마땅히 죄값를 치르게 하겠지만.
9살밖에 되지 않은 이 아이는 대체 무슨 죄란 말인가.
# by | 2009/10/01 20:11 | 잡설|眞·人生無雙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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