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4월 29일
미련은 조금 남지만 그래도 안녕
오랜만에 싸이월드에 묵혀둔 사진 다 올렸다.
퍼오려고 생각해뒀던 사진들도 다 퍼오고.
으으으 또다시 추억에 젖을라그런다.
뭐 좋은거지. 과거의 내가 쌓인게 지금의 나니까.

포토샵, 페인터 구버젼 책들이랑
쌓아둔 Best Eleven 과월호, Newtype 과월호
약간 미련이 남지만 그냥 다 처분했다.
쌓아둔 Best Eleven 과월호, Newtype 과월호
약간 미련이 남지만 그냥 다 처분했다.
리코더랑 단소, 현미경 같이 의무교육과정 때 쓰던 것도
아직 다 가지고 있었는데 걍 다 버리려고 분리수거장에 가져갔더니
아랫집 아주머니께서 마침 잘됐다며 가져가셔서
기분 좋았다. 안그래도 멀쩡한거 걍 버리기 아깝던 참이었음.
어제 별밤 김영경 작가님께 방청 부탁 전화왔었는데
분리수거 시간에 집에 있을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
못 갔던 건 좀 아쉽다. 부가킹즈, 바비킴..쩝쓰..ㅠ
07,08후배들이 잘 보고 왔기를 바랄 뿐.

여튼 이젠 홀가분히 비어버린 책꽂이.
(코믹월드10회부터 팜플렛있는데 이건 왠지 못 버리겠다ㅜ)
이사까지 D-6
# by | 2008/04/29 01:56 | 잡설|眞·人生無雙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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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아 복잡한 심정이실듯 ㅇ<-<
써런/싸이월드에서 붙여넣기 했더니.ㅠ 다시 올렸어ㅋㅋ 네 책상의 깔끔함의 비결이 그거였구만!!